씨엘, 독일 잡지 ‘032c’ 커버 장식…‘한국 뮤지션’ 처음

뉴시스 입력 2021-06-10 09:00수정 2021-0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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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가수 씨엘(CL)이 한국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베를린 기반의 잡지 ‘032c’ 커버를 장식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032c’의 2021년 여름호 커버에서 씨엘은 한국어 간판이 내걸려 있는 서울의 오래된 거리를 배경으로 등장했다.

032c 측은 “케이팝 스타에서 솔로 랩퀸으로 돌아 온 씨엘이 걸그룹 이후에도 여전히 리더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라고 소개했다.

032c는 1년에 여름과 겨울, 두 번만 발행된다. 패션, 음악, 예술계에서 널리 알려진 패션 아트 매거진이다. 그동안 리아나, 톰 크루즈,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이 커버를 장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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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팀베리체리는 “씨엘은 한국 최고의 스태프들과 작업한 이번 화보를 자신의 SNS에 소개하며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멘트를 남겨 현재 한국 대중문화를이끌어가는 이들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씨엘은 현재 새 앨범 준비 중이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JTBC ‘슈퍼밴드2’에 프로듀서로 나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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