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왔다!” 공효진X오정세, 구룡포 드라마 촬영지 찾아 ‘추억’

뉴스1 입력 2021-05-01 00:24수정 2021-05-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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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2’ 캡처 © 뉴스1
배우 공효진, 오정세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를 다시 찾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공효진과 오정세가 포항을 찾아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 등 식구들을 만났다. 특히 공효진과 오정세는 오랜만에 구룡포를 방문해 추억에 잠겼다.

이날 식구들은 앞마당에서 일출을 즐겼다. 공효진과 오정세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임시완은 카메라를 들어 일출 촬영에 나섰다. 성동일은 모닝 커피와 함께 일출을 제대로 감상했다.

오정세가 아침 식사로 라면을 준비했다. 청양고추까지 넣고 팔팔 끓이자 먹음직스러운 한 상이 차려졌다. 모두가 폭풍 흡입하며 배를 든든하게 채웠고, 오정세는 뿌듯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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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칠포 해변으로 나갔다. 오정세는 “파도가 무서워서 가까이는 못 갈 것 같다”라고 했지만, 겁 없는 막내 임시완은 바다 가까이로 돌진했다. 엄청난 파도에 성동일은 “진짜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포항의 두 번째 앞마당으로 이동하던 공효진은 “시골집 이런 바닷가 앞에서 일주일 살아보고 싶다”라는 속내를 고백했다. 성동일은 공감하며 나중에 귀촌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서로 바다가 좋은지 산이 좋은지 묻던 중 김희원은 “난 어디든 상관 없어, 병원만 있다면”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월포바다 전망대에 도착한 식구들. 공효진은 구룡포로 갈 것이라는 말을 듣고 “우와 나 드라마 끝나고 처음 가는데?”라며 한껏 들떴다. 오정세도 설렌 표정이었다. 구룡포는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공효진, 오정세와 성동일이 촬영지에 도착했다. 공효진과 오정세는 바로 추억에 잠겼고 “여기가 회장님 가게다”, “이 곳에서 촬영했었다”라는 등 신나게 대화를 나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공효진은 ‘동백이’의 가게였던 까멜리아를 발견하고는 만감이 교차했다. 그는 드라마 대사를 읊으며 신이 난 모습이었다. 곳곳을 둘러보더니 “신기하다. 그대로다. 어떻게 해”라며 감격하기도.

드라마 포스터를 촬영했던 계단도 찾아갔다. 공효진은 상대 배우 강하늘과 포스터를 찍은 이 곳에서 오정세와 다른 느낌으로 사진을 찍으며 웃음을 안겼다. 여러 추억들을 소환한 공효진은 “저 오늘 진짜 추억 만들었다”라며 뿌듯해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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