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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출생비밀 고백…“삼촌이 내 아버지였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2 09:41
2021년 4월 22일 09시 41분
입력
2021-04-22 09:39
2021년 4월 22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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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전 아나운서가 출생의 비밀에 대해 고백했다.
왕종근은 21일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출생 비밀이 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우리 집 가사 도우미가 ‘지금 아버지는 네 아버지 아니다. 삼덕동 삼촌이 네 아버지다. 숙모가 네 어머니다’라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왕중근은 “나를 낳자마자 엄마가 앓아 누우셨다. 그래서 아버지가 큰 형님한테 도움을 요청했다”라며 “이후 엄마가 호전됐는데 큰 아버지가 본인이 키우겠다고 아이를 달라고 하지 말라고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왕종근은 “결국 가족회의 후 데리고 가라고해서 친부모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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