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그리, 근황 전해…또렷해진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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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3월 7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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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한 래퍼 그리(23·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블루라이트 차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리는 주차장에서 마스크를 살짝 내리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에 눈길이 간다.

지난해 12월 그리는 72kg이었던 몸무게를 59kg까지 13kg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리는 최근 KBS2 예능 ‘땅만빌리지’, 카카오TV 예능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등에 출연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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