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논란’ 김현우 “계속 숨어 지내…레스토랑 폐점”

뉴시스 입력 2021-03-04 09:13수정 2021-03-04 09:1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현우가 ‘프렌즈’에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김현우가 출연했다. 그는 “오랜만이다”라는 제작진의 인사에 “그렇죠. 저도 이렇게 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연락을 할 수 없었다. 그 친구들 이미지에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내가 어떻게 해야 반성을 하고 있는 건가. 그런 것들이 있었다”며 “지금도 좋지는 않다. 미안하고 슬퍼서 계속 숨어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직접 운영하던 레스토랑을 작년 여름 폐점했다고 전한 김현우는 “하루 종일 매달릴 수 있는 게 가게밖에 없었다. 그래서 가게를 열심히 하려고 했다. 하기 싫어서 혹은 의욕이 떨어져서, 돈이 안 돼 그런 건 아니다. 계약이 끝나 그 공간을 떠나려고 했기 때문에 페점했다”고 설명했다.

주요기사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은 김현우는 종영 이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