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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나상실’ 넘는 캐릭터 만나는 게 버킷리스트”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6 15:45
2020년 11월 16일 15시 45분
입력
2020-11-16 15:44
2020년 11월 16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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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인터뷰
배우 한예슬이 “배우로서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나상실을 넘어서는 캐릭터를 만나는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예슬은 16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한 질문을 받자 2006년에 방영된 MBC TV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연기한 ‘나상실’ 역을 언급했다. 그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역할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여전히 나상실 캐릭터를 이야기하신다. 너무 감사하고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점과 관련해 “예전에는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려고 했다”며 “지금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달라진 점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저의 화려하고 멋져 보이는 모습을 사람들이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나를 편안하고 친근한 사람, 언니로 좋아한다는 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지난해부터 자신의 일상을 담은 모습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 한예슬은 지난 9월 채널 개설 1주년을 맞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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