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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조혜련 남편, S전자 부사장님인 줄” 외모 감탄
뉴스1
업데이트
2020-10-26 11:40
2020년 10월 26일 11시 40분
입력
2020-10-26 11:39
2020년 10월 26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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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KBS콩 © 뉴스1
‘라디오쇼’ 조혜련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전 전파를 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DJ 박명수는 조혜련에게 대뜸 “두 번째 결혼이죠?”라며 “왜 물어보냐 하면 아까 남편을 소개해주셨다. 나는 S전자 부사장님인 줄 알았다. 스타일이”라며 외모에 감탄했다.
조혜련은 남편에 대해 “너무 사람이 좋다. 명수 친구니까 특별히 본인 일도 있는데 놓고 왔다”고 말했고, 이에 박명수는 “일이 없는 것 아니냐. 조혜련만 보고 사는 것 아니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조혜련은 “아니다. 저를 보고 살지만 일이 있다. 수입이 있다. 건강 음료 쪽 일을 한다”고 답했고, 박명수는 “조혜련씨도 배운 분이다. 일어 중국어 라틴어까지 하는데 모든 면에 머리가 좋은 친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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