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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신애라 “아들 틱 장애 있었다…시간 지나니 사라져”
뉴스1
업데이트
2020-10-17 11:58
2020년 10월 17일 11시 58분
입력
2020-10-17 11:57
2020년 10월 17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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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신애라가 틱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틱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나와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듣던 신애라는 “우리 아이도 틱이 있었다”며 “병원에 찾아갈 정도였다”고 해 당시엔 많은 걱정을 했음을 알렸다.
이에 장영란은 “어떻게 고쳤나?”라 물었고, 신애라는 “시간이 지나니 다행히 자연스럽게 사라졌다”라고 답했다.
오은영 박사는 “틱 장애는 보통 5~7세에 생겨 15세 전후로 거의 사라진다”며 “본인의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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