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김새론 ‘디어엠’ 하차 논란 질문에…침묵 속 미소만

뉴스1 입력 2020-10-15 13:44수정 2020-10-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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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뉴스1
배우 박혜수가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극본 이슬, 연출 박진우 서주완)과 관련된 잡음에 휘말린 것에 대해 묵묵부답했다.

박혜수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카페에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 관련 라운드 인터뷰에서 김새론의 ‘디어엠’ 하차를 두고, 박혜수와의 이름 순서 때문이라는 의혹이 나온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혜수는 어색하게 미소를 짓다가, 고개를 숙인 채 별다른 답을 내놓지 않았다. 대신 소속사 관계자가 “이와 관련해서는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앞서 김새론은 ‘디어엠’에서 하차 결정을 밝힌 가운데, 이후 극에 새롭게 합류한 박혜수와 김새론의 이름 순서를 놓고 갈등이 있었고, 결국 김새론이 하차하게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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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대해 ‘디어엠’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양측 모두 원만하게 협의하여 서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결정한 사안”이라며 “관련 내용에 대해 거론되는 것이 난감하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도 “의견 차이로 협의 끝에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며 “구체적인 이유는 내부 사정이라 밝히기 어렵고, 서로 합의 하에 내린 결론”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1일 개봉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숙련자)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함께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혜수는 극중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 출신이지만 실체는 가짜 영수증 메꾸기 달인인 회계부 ‘심보람’으로 분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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