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현희, 다이어트 성공? 김원희 “너무 말라서 위태로워 보여”
뉴스1
업데이트
2020-10-15 07:52
2020년 10월 15일 07시 52분
입력
2020-10-15 07:52
2020년 10월 15일 0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홍현희의 살이 빠진 모습에 배우 김원희가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언택트 신혼부부나무심기, 신혼부부 대표로 남편이랑 백년숲에 나무 심고 왔어요, 뭔가 뿌듯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숲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홍현희는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우푸푸 나무를 심는 건”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 속 홍현희는 나무를 심거나 남편 제이쓴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숲에서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홍현희의 모습에 김원희는 “현희야 살이 너무 빠졌다, 말라서 위태로워 보여”라고 댓글을 달며 걱정했다. 홍현희는 “선배님, 선배님처럼 얼굴 소멸될 때까지 열심히 뺄 거예요”라고 댓글을 달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으며, 현재 ‘아내의 맛’,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료 450만 원…강남 최고가 4020만 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1·2대 연속 판사 출신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떤 대화 했나? …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구글 부사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