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보좌관 전화, 추미애는 정말 몰랐을까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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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 의문의 인물은 누구일까? 자신은 물론 남편도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 추미애 장관. 보좌관이 전화했는지 여부엔 ‘수사 결과를 기다린다’는 답변을 내놨다. 12일간 3번, 휴가의 단계 단계마다 군부대에 전화한 보좌관,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일했던 ‘엄마’ 추미애는 이 사실을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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