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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슈돌’ 음악 실수에 “뭐 이런 경우가…온몸으로 화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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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11:16
2020년 9월 14일 11시 16분
입력
2020-09-14 11:14
2020년 9월 14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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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개리
가수 개리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의 음악 실수에 분노를 표했다.
개리는 14일 0시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슈돌’에 음악이 잘못 나왔네요.곡 만든 친구들이 고생고생해서 밤새도록 믹스하고 정인이가 육아중에도 노래를 몇번이나 불러서 보내줬는데”라고 남겼다.
이어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참. 함께 작업한 동생들한테 미안해서 온몸으로 화가 느껴지지만 참아봅니다. 음악은 나중에 다시 올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개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오에 대한 사랑이 담긴 곡일부를 공개했다. 이곡의 피처링은 정인이 맡았다.
그러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서 음악을 잘못 송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개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할 음원을 위해 작업한 지인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이 곡은 오는 10월15일 공개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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