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우석, 5년만에 첫 정산…“1억 빚 갚았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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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라디오스타’ 김우석이 첫 정산 이후 빚을 갚았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야! 너두 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져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출연, 뮤지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김우석은 업텐션 활동하면서 정산을 못 받았다가 엑스원으로 데뷔 후 데뷔 5년 만에 첫 정산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우석은 해산물을 좋아해 복어 요리로 ‘플렉스’를 하며 첫 정산의 기쁨을 누렸다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김우석은 “5년 동안 하면서 부모님께 도움을 받았다. 쌓였던 빚 같은 게 있었는데 부모님 빚 갚는 데 썼다”며 1억 정도의 빚을 모두 갚았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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