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잼잼이 “아빠보다 하오가 더 좋아”…깁스 한 벤틀리 간호에 나선 윌리엄

뉴스1 입력 2020-06-29 00:29수정 2020-06-29 00:2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잼잼이와 하오가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윌벤져스 형제는 농장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잼잼이 하오 윌벤져스 형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 개리와 아들 하오는 피자를 만들며 아침 시간을 보냈다. 하오는 자신이 좋아하는 ‘슈돌’의 박 감독님을 위한 초콜릿 피자도 잊지 않았다.


이어 잼잼이의 집이 비쳐줬고 잼잼이는 “하오는 언제와?”라며 아빠 문희준에게 물으며 하오를 기다렸다. 문희준은 잼잼이에게 희준이 “하오랑 잘 맞아?”라고 묻자 잼잼이는 “응 잘 맞아”라며 웃었다.

주요기사

문희준은 잼잼이에게 하오의 어떤 부분이 좋냐고 물었다. 이에 잼잼이는 “볼이랑 눈이 좋다”라며 “잘생겼어”라고 말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하오가 잼잼이의 집에 도착했다. 잼잼이는 좋아서 거실을 뛰어다니며 환호했고 이를 본 하오는 “난리가 났다”라며 쑥쓰러워했다.

잼잼이와 하오가 방에서 놀고 있는 사이 아빠 개리와 문희준은 추억의 DDR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아빠들은 셀프로 만들어먹는 유부초밥 재료들을 갖춰놓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사이 아빠들은 작업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바깥으로 나서 방방이를 만들었다. 잼잼이와 하오는 아빠들이 만들어 놓은 방방이를 타러 집 밖으로 나갔다.

잼잼이는 녹음 기능이 있는 인형에 “사랑해 하오야”라며 하오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문희준이 “하오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어고 잼잼이는 서슴없이 “하오가 좋아”라고 답해 문희준을 당황시켰다.

문희준은 “잼잼아.아직 아빠가 그런 말을 들을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잼잼이는 “난 마음의 준비가 됐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다리에 깁스를 한 벤틀리와 이를 챙기를 윌리엄의 모습도 그려졌다. 윌리엄은 다리를 다친 벤을 위해 “형이 다 해줄게”라며 김에 밥을 싸서 직접 먹이는 등 성심성의껏 동생을 돌봤다.

아빠 샘은 윌벤져스 형제를 데리고 농장에 방문했다. 다리가 아픈 벤은 아빠가 준비해 준 수레에 앉아 있어야 했지만 샘과 윌리엄이 없는 사이 몰래 수레 밖으로 나가 물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윽고 들리는 형 윌리엄의 비명소리에 벤틀리는 깁스를 풀고 달리기 시작했다. 윌리엄은 벤틀리의 발을 확인한 후 “아가야 너 발 아픈 거 아니었냐”라고 물었고 벤틀리는 “이제 안 아프다”라며 당당한 태도를 취했다. 윌리엄은 “이제 아가가 안 아파서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