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동완 측 “또 가택 침입→경찰 신고…선처 없이 처벌”
뉴스1
업데이트
2020-05-29 10:24
2020년 5월 29일 10시 24분
입력
2020-05-29 08:11
2020년 5월 29일 0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화 김동완 © News1
신화 김동완 측이 사생이 자택을 또 찾아왔다며 앞으로 선처 없이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9일 김동완 소속사 Office DH는 SNS에 “오늘 새벽 2시쯤 지난주에 찾아온 사람이 아닌 또 다른 사람이 김동완의 집을 찾아왔다”며 “즉시 경찰에 신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김동완의 자택을 찾아오는 경우 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선처 없이 처벌할 예정”이라며 “어느 장소에서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자택은 그 마을의 랜드마크(상징물)나 관광지가 아니다”라며 “김동완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23일에도 사생의 자택 무단침입이 있었다며 사생활 침해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다음은 소속사 Office DH가 SNS에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Office DH입니다.
먼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한번 불편한 내용의 글을 올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 2시경 지난주에 찾아온 사람이 아닌 또 다른 사람이 김동완 님의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불과 며칠 전에 자택은 김동완 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임을 알려드린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발생한 불미스러운 행동에 즉시 경찰에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김동완 님의 자택을 찾아오는 경우 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선처 없이 처벌할 예정이며, 어느 장소에서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누군가의 자택은 그 마을의 랜드마크나 관광지가 아닙니다. 제발 김동완 님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석준, 사과하며 큰절…“있어서는 안되는 비상계엄 초래”
국내 최대 전광판 LUUX에 구현된 ‘사랑의 온도탑’…광화문이 달라졌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