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찬원 “예능 단독 출연 처음, MBC 사장·본부장 감사”

  • 뉴스1
  • 입력 2020년 5월 23일 2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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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미스터트롯’ 출신 이찬원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단독 출연하며 MBC 사장과 본부장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뒤 큰 인기를 얻은 이찬원이 단독 출연했다.

홍현희가 소감을 묻자 이찬원은 “단독 예능 출연은 생애 처음이다. 처음이라서 감격스러운 게 아니라 선배님들을 만나뵙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MBC 박 사장님, 김 본부장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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