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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안혜경, 뇨끼 조개탕에 감탄…“맛있으면 ‘0칼로리’”
뉴스1
업데이트
2019-12-18 00:37
2019년 12월 18일 00시 37분
입력
2019-12-18 00:36
2019년 12월 18일 0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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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1
‘불타는 청춘’ 안혜경이 뇨끼 조개탕 맛에 감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가 청춘들을 위해 뇨끼 조개탕을 요리했다.
안혜경은 국물부터 맛보더니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는 “여기 와서 처음 먹어본 음식이 되게 많다”며 “연수 언니 너무 맛있다”고 얘기했다.
이에 이연수는 활짝 웃으며 “원래 이게 추울 때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했다.
뒤늦게 등장한 이의정은 뇨끼 조개탕을 먹고는 “다이어트 해서 오면 여기 와서 도로 다 찌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안혜경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다”고 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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