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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내년 초 결혼설…“상대는 30대 피아니스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30 11:12
2019년 10월 30일 11시 12분
입력
2019-10-30 10:57
2019년 10월 30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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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사진|SBS
가수 김건모(51)가 내년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 이데일리는 “김건모가 내년 초 결혼할 예정으로, 현재 극비리에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김건모의 결혼 상대는 30대 후반 파이니스트로,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 등을 전공한 재원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건모는 1992년 가요계에 대뷔한 후 ‘핑계’,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등 숱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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