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혼은 꿈속에서 아스의 신인 아라문으로부터 저주를 들은 후 아들 은섬(훗날 송중기 분)을 데리고 아라문의 힘이 미치지 않는 이아르크로 갔다. 은섬에게는 쌍둥이 형제가 있지만, 그는 타곤이 데려가 타곤의 아들인 것처럼 길러졌다. 은섬은 엄마 아사혼이 죽은 후 이아르크에 있는 부족들 사이에서 길러졌다. 아사혼은 죽기 전 “아라문이 이아르크로 오기 위해 널 이용했다. 껍질이 떨어지면 이곳으로 돌아가라 아라문”이라고 유언을 남기고 숨졌다.
(서울=뉴스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