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악플러에 경고 “예고 없이 계정 차단할 것…매너 지켜달라”

  • 뉴스1
  • 입력 2019년 4월 18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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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뉴스1 © News1
가수 신지/뉴스1 © News1
그룹 코요태 신지가 악플러를 향해 경고했다.

신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워가 갑자기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상한 댓글 쓰시면서 인신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앞으로는 무조건 예고 없이 댓글 삭제, 계정 차단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는 소중하고 행복한 공간입니다. 매너 지켜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TV CHOSUN ‘미스트롯’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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