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생후 11개월 아기 등장…한국 여행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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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4월 11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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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 뉴스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 뉴스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생후 11개월 아기가 등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칠레 출신 세 자매가 한국 여행 준비에 나섰다.

자매 중 마조리는 어린 여자 아이를 품고 있었다. 마조리는 딸만 넷이라고. 막내인 하람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마조리는 어린 아이와 함께 한국 여행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식사 때문이다. 모유가 없으면 하람이가 밥을 못 먹는다. 우유를 준 적이 있는데 마시지 않는다”고 설명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일일MC 별은 “모유 수유 할 때는 아이와 엄마가 한 몸이다. 떨어질 수가 없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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