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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상’ 송다예, ‘김상혁 폭행’ 의심 일축…“결혼 왜 하겠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7 10:47
2019년 4월 7일 10시 47분
입력
2019-04-07 10:41
2019년 4월 7일 10시 4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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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과 7일 결혼하는 송다예가 김상혁에게 폭행을 당한 것처럼 보인다는 누리꾼들의 의심을 일축했다.
송다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상식적으로요.. ㅋㅋㅋ”라면서 자신의 눈 부상 경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송다예는 전날 안대를 착용한 사진을 올려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김상혁에게 맞은 게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송다예는 “계단 보호캡 고무에 구두 끝이 걸려 굴러 떨어지면서 바로 앞에 있던 난간 봉에 눈과 광대 사이를 박아서 이렇게(안대를 쓰게) 된 것”이라며 “이걸 왜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제 모든 걸 다 걸고 리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다예는 “맞은 거 같은데 딱 봐도” “상남자 김상혁” “딱 봐도 맞았네. 백퍼” “상식적으로 계단에서 구르면 몸에 타박상 생기는 거 아니냐” 등이 적힌 기사 댓글들을 캡처하며 “맞았으면 그걸 제 스스로 왜 올렸고, 결혼을 왜 하냐구요”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김상혁과 송다예는 2년여의 열애를 마치고 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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