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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HOT5] 윤균상 “반려묘 키우려면 희생 필요”
스포츠동아
입력
2019-03-11 06:57
2019년 3월 11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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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윤균상. 사진제공|뽀빠이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윤균상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고양이 네 마리와 함께 사는 모습을 보인 뒤 고양이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주의를 당부했다.
윤균상은 SNS에 “방송이라 짧게 보였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굉장히 큰 결심과 희생이 필요하다”며 “방송을 보고 고양이 분양을 생각했다면 순간적인 충동을 부디 접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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