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샘 해밍턴, 사막 ATV 체험에 “죽는 줄 알았다”

  • 뉴스1
  • 입력 2019년 2월 2일 2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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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짠내투어’ 방송 화면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화면 캡처
‘짠내투어’ 샘 해밍턴이 사막에서 ATV 체험에 나섰다.

2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무이네로 떠난 준영투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준영투어에서는 지프차와 ATV를 타고 모래 언덕을 하강했다. ATV에 올라탄 박나래는 하얗게 질린 얼굴로 몸을 가누지 못했다. 이어 박나래의 제안으로 샘 해밍턴과 조쉬가 ATV 체험에 나섰다.

ATV 체험을 마친 샘과 조쉬는 몸을 가누지 못했다. 샘은 “죽는 줄 알았다”며 체험의 소감을 밝혔다. 조쉬는 “보통의 ATV 체험과는 수준이 달랐다”고 말했다.

한편 ‘짠내투어’는 설계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여행책에도 안 나오는 가성비甲 특급 정보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초저가 숙소부터, 착한 가격 맛집, 무료 관광지, 가격 파괴 럭셔리 코스까지!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들을 위한 가성비甲 럭셔리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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