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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빠’ 홍록기가 바라는 2세 모습?…“얼굴은 아내, 몸매는 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2 18:10
2018년 12월 12일 18시 10분
입력
2018-12-12 17:07
2018년 12월 12일 17시 0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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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부나우웨드 제공
결혼 7년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방송인 홍록기(49)가 ‘영재발굴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그의 2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앞서 홍록기는 2012년 12월 11세 연하 모델 김아린(38)과 결혼식을 올리며 “자녀계획으로는 딸 2명, 혹은 아들 하나 딸 하나였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2세는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며 “얼굴은 아내, 몸매는 나를 닮아야 괜찮을 것 같다. 그게 바뀐다면 돈이 좀 들어가지 않겠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자녀 문제를 두고 홍록기·김아린 부부와 작곡가 주영훈·배우 이윤미 부부가 함께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당시 김아린은 이윤미에게 “아직 더 일을 하고 싶다”며 그동안 아이를 갖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이윤미는 “많은 사람들이 내 일을 포기 못하고 아이 가지기를 미룬다. 그런데 미루는 만큼 막상 나중에 가지려고 하면 또 안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김아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결혼 초에만 해도 자녀 계획이 있었는데, 바쁜 일 때문에 아이를 가지기 힘든 상황이 됐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홍록기는 “물론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겠지만, 더 나이 들기 전에 빨리 그 행복을 누리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12일 SBS 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 따르면, 홍록기는 최근 진행된 녹화 분에서 첫 아이를 가진 소감을 밝히면서 임신한 아내를 위해 최고의 남편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홍록기는 지난 10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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