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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장기하 “장기하와 얼굴들, 해체 맞아…연말공연 마지막”
뉴스1
업데이트
2018-12-05 23:35
2018년 12월 5일 23시 35분
입력
2018-12-05 23:32
2018년 12월 5일 2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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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사진=MBC 캡처 © News1
가수 장기하가 소속된 그룹의 해체를 알렸다.
장기하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안녕하세요. 장기하와 얼굴들에 장기하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이를 듣고 MC윤종신은 해체에 대해 물었다. 장기하는 “해체가 맞다”라면서도 “아직 해체는 안 했다. 연말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기하는 “마무리라는 표현을 선호하고 있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장기하는 “이번 새 앨범인 5집이 굉장히 좋다. 음악적으로 하고 싶은 걸 다 한 것 같은 느낌”이라며 “내년 1월 1일부터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가 고집을 부린 게 간판을 떼야 다시 달 때 책임감이 생길 것 같았다”라며 “멤버들도 원하고 팬들도 원하고, 그 정도가 최고치에 달하지 않으면 (재결합을) 하지 말자고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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