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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10kg 감량 했지만 中서 여권 거부…살쪄서 죄송”
뉴스1
업데이트
2018-12-01 09:19
2018년 12월 1일 09시 19분
입력
2018-12-01 09:17
2018년 12월 1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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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News1
방송인 에이미가 체중 증가로 중국에서 여권이 거부 당한 사실을 알렸다.
에이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중국 은행에서 여권이 거부당한 사실을 밝히며 “스트레스다”라고 토로했다.
에이미는 “은행 올 일이 있어서 왔는데 여권이 필요하다고 해서 보여줬더니 거부 당함. 여권 얼굴 한 번 보고 내 얼굴 한 번 보고 여섯 명이서 서로 상의를 했다. 아 진짜 살쪄서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10kg은 빠졌지만 티는 조금.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는 정도”라며 “아직도 내가 원하는 몸무게 46이 되려면 이십 키로 이상은 더 빼야 한다. 아 스트레스. 중국에서도 망신을 당하다니. 하지만 동기부여는 확실히 되더군”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에이미는 과거 방송 활동을 할 때보다 통통한 모습이다.
에이미는 지난 8월 급격하게 살이 찐 근황을 보이며 “다이어트 제품 실험을 위해 90kg까지 체중을 늘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준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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