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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허각, 암투병 후 발표한 ‘흔한 이별’ 차트 상위권 안착
뉴스1
업데이트
2018-11-29 09:03
2018년 11월 29일 09시 03분
입력
2018-11-29 09:01
2018년 11월 29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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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투병을 딛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가수 허각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꿰찼다.
허각은 29일 신곡 ‘흔한 이별’로 주요 음악 사이트인 멜론과 소리바다, 벅스뮤직, 지니, 몽키3, 올레뮤직 등 다수의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허각의 9번째 디지털 싱글 ‘흔한 이별’은 그가 갑상선암 투병 후 1년만에 발표하는 음원이다.
‘흔한이별’ 뮤직비디오에는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손나은을 중심으로 삼각 관계가 그려진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인 반전 결말을 담고 있다. 손나은은 한솥밥 식구인 허각을 위해 자진해서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흔한 이별’은 조금은 덤덤해진 마음을 담은 허각표 감성 발라드다.
허각은 지난 25일 서울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콘서트 ‘Fall In Love’를 성료하고, 신곡 ‘흔한 이별’ 공개를 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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