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풍, 1년 넘게 준비한 웹툰 폐기한 사연은
뉴스1
업데이트
2018-11-29 00:06
2018년 11월 29일 00시 06분
입력
2018-11-29 00:04
2018년 11월 29일 0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라디오스타’ 캡처© News1
김풍 작가가 웹툰을 폐기해야 했던 사정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소유진, 심진화, 홍경민, 김풍이 출연했다.
김풍 작가는 “1년 넘게 준비했던 웹툰 폐기했다는 것이 맞냐”는 질문에 “북한에 억류된 첩보원 아내를 구하러가는 유약한 남편과 장인어른 이야기”라며 “1년간 탈북자도 만나고, 연재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정권이 바뀌면서 화해모드가 됐다”며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학원버스에 치여 사망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