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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나 얼굴로 웃기는 사람이다” 폭소
뉴스1
업데이트
2018-10-14 17:24
2018년 10월 14일 17시 24분
입력
2018-10-14 17:22
2018년 10월 14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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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News1
‘런닝맨’ 유재석이 “나는 얼굴로 웃기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설의 캡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페이스’와 ‘보이스’팀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페이스’팀에 유재석이 서있자 하하는 “저기여 아저씨 이리로 와요”라며 “양심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 여기 페이스예요”라며 “나 얼굴로 웃기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페이스’팀의 캡틴으로는 임수향이 ‘보이스’팀의 캡틴은 이하나가 맡았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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