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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학창시절 전교 8등…원더걸스 활동시 차에서 토하며 공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04 11:33
2018년 9월 4일 11시 33분
입력
2018-09-04 11:19
2018년 9월 4일 11시 1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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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예은이 학창시절 전교 8등까지 해봤고, 원더걸스 활동시절에도 틈틈이 차에서 공부를 할 만큼 학구열이 넘쳤음을 밝혔다.
현재 핫펠트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인 예은은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한다.
이번 녹화에서 MC는 예은에게 "학창시절 전교 8등까지 기록한 브레인이다. 원더걸스 활동할 때 차에서 공부하다가 토한 적이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예은은 "그 당시에 스케줄이 많다 보니까 차도 빨리 움직였는데, 수능 전이라 차 안에서 전구를 켜고 공부를 했었다"고 떠올렸다.
법학도가 되고 싶었다는 그는 "대학 준비를 할 때 법학과에 수시를 넣었는데 면접에서 탈락했다"며 "변호인이라는 영화를 감명 깊게 봐서 사소한 법률 지식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조금씩 해보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은이 상금 5000만원을 두고 100인과 경쟁하는 \'1 대 100\'은 4일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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