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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와 교제중’ 표예진, 스튜어디스→JYP 연습생 거쳐 배우의 길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03 10:04
2018년 9월 3일 10시 04분
입력
2018-09-03 09:35
2018년 9월 3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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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표예진(26)과 현우(33·본명 김현우)가 3개월째 열애 중임을 인정한 가운데, 표예진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표예진은 2015년 웹드라마 ‘72초 두 여자’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결혼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후 드라마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표예진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하면서 부터다.
극중 표예진은 오래된 연인이 있는 회사 선배를 좋아하는 인턴사원 장예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미움을 사는 캐릭터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실 표예진이 처음부터 배우의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다. 대학교에서 항공서비스를 전공한 표예진은 2학년이던 2011년 국내 한 항공사에 입사해 약 1년 반 정도를 스튜어디스로 일했다.
그러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발견한 뒤 직장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로 접어들었다.
표예진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연기를)안 하고 넘어가면 후회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만두는 게 어렵지 않았다”며 부모님의 반대를 설득하기 위해 A4용지 몇 장에 이르는 장문의 편지를 쓰기도 했다고 밝혔다.
직장을 그만둔 이후 표예진은 약 1년 간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연기자 연습생으로 지내기도 했다.
표예진은 지난 7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신입 비서 김지아 역으로 출연해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한편 표예진은 3일 현우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쌓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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