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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젊을 때 부킹 좀 많이 할걸…이제 최양락의 인생 살기 싫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6 09:33
2018년 7월 6일 09시 33분
입력
2018-07-06 09:29
2018년 7월 6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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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캡처
개그우먼 팽현숙이 "이제는 (남편) 최양락의 인생을 살기가 싫다. 나 팽현숙의 인생을 살고 싶다"라고 선언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현미, 장미화, 이정섭, 윤문식, 팽현숙, 피부과 의사 겸 방송인 함익병 등이 출연해 \'인생 뭐 있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젊은 시절에 대한 후회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팽현숙은 "저는 클럽을 많이 다니며 부킹을 좀 많이 할 걸 후회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일찍 결혼을 해서 아이들과 남편의 뒷바라지를 했다. 남편은 예술가로서 경제적인 문제에 신경은 안 썼다"며 "이제는 더 이상 최양락의 인생을 살기가 싫다. 나 팽현숙의 인생을 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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