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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 “겜린과 부부? 절대 아냐…남자로 본 적 없는 비지니스 파트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1 09:24
2018년 5월 11일 09시 24분
입력
2018-05-11 09:05
2018년 5월 11일 09시 0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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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3’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선수 민유라(23)가 파트너 알렉산더 겜린(25)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민유라, 이상화, 심석희, 최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유라는 “내 이름을 검색하면 ‘민유라 겜린 부부’가 나온다”며 “우린 부부가 절대 아니다. 그냥 친구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가 “어쩜 그렇게 부부처럼 하느냐”라고 묻자 민유라는 “배우들이 드라마에서 연기할 때처럼 우리도 연기하는 거다. 그래서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이어 민유라는 “겜린과의 썸은 절대 없다. 그저 비즈니스 파트너다”라며 “남자로 본 적도 없다. 처음 봤을 때부터 친구고, 겜린도 그럴 거다. 매일 보기 때문에 주말이 되면 보기도 싫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민유라와 겜린은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경기에서 함께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소향의 ‘홀로 아리랑’ 선율에 따라 섬세한 몸짓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서정적으로 표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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