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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동안 비결은? “제 나이 58세, 자외선차단제만 잘 발라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3 11:11
2018년 5월 3일 11시 11분
입력
2018-05-03 09:29
2018년 5월 3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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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피부과 전문의 겸 방송인 함익병이 피부 관리팁을 공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함익병은 \'돈 안들이고 피부 좋아지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함익병은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익병은 "일상생활에서 SPF30 정도 쓰면 웬만한 자외선 다 차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SPF 수치가 높은 게 좋은 것이 아니다. 야외활동에는 SPF50 정도가 적당하다"라며 "자외선 차단제는 하루에 두 번 정도 바르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선 "제 나이가 58세다. 제가 뭘 할 것 같냐. 자외선 차단제만 잘 발랐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피부는 선천적 요소가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그는 "타고난 부분이 없다는 걸 인정을 하고 이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야 피부가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수하고 나면 얼굴에 기름이 끼는 것은 얼굴에 피지선이 있기 때문"이라며 "피지선 역시 유전이다. 얼굴에 기름이 많아지면 모공이 넓어져서 피부가 거칠어진다. 즉 피부결도 유전, 기미 역시 유전"이라고 덧붙였다.
함익병은 "그래도 세월은 가고 주름은 생기고 검버섯은 생기기 마련이다. 표정 때문에 생기는 주름은 보톡스 맞으면 6개월 정도 깨끗해진다. 지방이 푹 꺼졌을 때는 필러를 맞으면 된다. 하시고 싶으면 하면 된다"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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