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열애설’ 이주승-손은서, 커플사진도 달달…“부럽다” 남자들 질투심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9 14:17
2018년 4월 19일 14시 17분
입력
2018-04-19 14:06
2018년 4월 19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주승 인스타그램
이주승(29)이 손은서(33)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주승을 향해 ‘부럽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이주승과 손은서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손은서가 두 살 더 많은 연상연하 커플.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OCN 드라마 ‘보이스’와 2016년 개봉한 영화 ‘대결’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주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촬영 당시 손은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주승은 손은서를 영화 속 역할의 이름인 ‘소은’이라 부르며 “소은누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손은서와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과거 인터넷 얼짱으로 이름을 알릴만큼 외모로 주목을 끌었던 손은서와 이주승의 열애설을 접한 뒤 이주승을 향한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손은서는 168cm의 큰 키와 그룹 소녀시대 서현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뭇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히기도 했다.
때문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남자 계탔네”, “의외의 조합”, “손은서 진짜 예쁘던데…”,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었나 보네”, “손은서 매력 쩌는데 남자가 부럽다”, “주승아 부럽다”, “주승이 형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열애설과 관련 양 측 소속사는 본인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