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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현실자매”…이유비, 동생 이다인에게 메신저 차단당한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30 09:36
2018년 3월 30일 09시 36분
입력
2018-03-30 08:53
2018년 3월 30일 08시 5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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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인생술집’
배우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과 다툰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tvN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 중인 이채영, 이유비, 데프콘이 출연했다.
이날 MC김희철은 이유비에게 “연예인 가족이다. 근데 동생(이다인)이랑 싸우지는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유비는 “엄청 싸운다. 현실자매다”라며 “가끔 촉이 온다. 갑자기 옷장이 보고 싶다. 옷장을 보면 내가 아끼는 옷들 두 세 개가 없어져 있다”고 밝혔다.
이유비는 “그래서 동생에게 ‘내 옷 입고 갔지’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못 봤다고 한다. 그러면 ‘왜 거짓말 치냐 내가 다 아는데’라고 화를 내는데 어느 순간 메신저 숫자 ‘1’이 안 없어진다. 알고 보니 차단되어 있더라”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다음날 동생 방을 가서 뒤지면 구석에 숨겨져 있다.차라리 말하고 빨아서 주면되는데, 자기는 그래도 안 입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내가 계속 촬영이니까 아마 신나서 내 옷을 입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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