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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악벤저스’ 이미지 벗고 ‘아들 바보’로…‘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확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6 09:19
2018년 3월 16일 09시 19분
입력
2018-03-16 09:11
2018년 3월 16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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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배우 봉태규(37)가 ‘악벤져스’ 이미지를 벗고 ‘아들 바보’ 면보를 드러낸다.
봉태규의 소속사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 측은 16일 “봉태규가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합류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본명 박원지·35)과 결혼한 봉태규는 슬하에 아들 시하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봉태규의 아내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봉태규는 그간 소셜미디어에 아들과 아내의 사진을 자주 올리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봉태규는 아들 시하 군과 아내의 사진을 올리며 “눈부셔” “예쁘네” 등 행복감을 드러냈다. 특히 아내 하시시박의 사진에는 “♥♥♥♥♥♥♥♥♥내사랑” “아름다워 너” 등의 글을 남기며 ‘아내 바보’ 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최근 봉태규가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역대급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현실 속에서는 가장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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