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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민효린, 오늘(3일) 결혼식…기태영 사회·자이언티 축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3 10:57
2018년 2월 3일 10시 57분
입력
2018-02-03 10:55
2018년 2월 3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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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즈드코리아 소셜미디어
그룹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마침내 부부가 된다.
태양과 민효린은 3일 한 교회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후 두 사람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지인들과 피로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혼여행은 개인 스케줄 관계로 예정돼 있지 않다.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앞서 태양은 지난 2011년 기태영과 유진 부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인연이 있다. 기태영이 이에 화답, 태양과 민효린의 사회를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가수 자이언티가 부른다. 또한 지인들과 함께 하는 피로연 콘셉트 기획도 특별한 인연의 인물이 맡는다. 영화 ‘트와일라잇’의 숲 속 결혼식 장면을 디자인한 세계적 파티 플래너 영송 마틴(Youngsong Martin)이 친분으로 기획에 참여했다.
앞서 태양과 민효린의 교제 사실은 지난 2015년 6월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태양의 지난 2014년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은 후 햇수로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해 연예계 안팎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공식석상을 비롯해 방송 등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지난해 12월18일 깜짝 결혼 발표로 연예계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태양이 입대하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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