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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에 나온 한현민 친동생 누구?…“송혜교가 얼굴 씻겨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8 09:29
2017년 12월 28일 09시 29분
입력
2017-12-28 09:24
2017년 12월 28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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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모델 한현민(16)의 친동생이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사실이 드러났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2018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김수용, 모모랜드 주이, 모델 한현민, JBJ 권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현민은 형제 관계에 대해 “5남매다. 저학년까지는 외동이라 심심해서 엄마에게 동생 갖고 싶다고 말해서 생겼는데 또 갖고 싶었다. 그러다보니 계속 늘어나더라”고 말했다.
한현민은 나이지리아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3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한현민은 “그 중 아홉 살 동생이 ‘태양의 후예’에 나왔다. 송혜교 씨가 얼굴 닦아준 아이로 나왔다”며 “동생들이 부러운 게 영어를 알아들을 줄 안다. 그래서 아빠의 말을 통역해달라고 할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현민은 지난 3월 방송된 KBS2 예능 파일럿 ‘자랑방 손님’에서도 남동생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한현민은 영상통화를 통해 남동생을 소개하며 “이름이 주드다.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 누나가 얼굴을 씻겨주는 장면에 나왔다”고 자랑했다.
MC 박명수는 “너무 귀엽다”며 주드에게 “아저씨가 누구인 줄 아냐?”고 물었다. 주드는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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