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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 회장과 ‘혼인신고’…“오늘 혼인신고·결혼식은 내년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7 17:38
2017년 12월 27일 17시 38분
입력
2017-12-27 17:11
2017년 12월 27일 17시 11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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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낸시랭 트위터
팝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위한컬렉션 회장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공개했다.
27일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행복은 희생 없이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입니다”라며 “우리의 사랑, 행복, 이 길에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축복된 나날이 계속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위한컬렉션 왕진진(전준주) 회장&팝 아티스트 낸시랭”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서 낸시랭과 왕진진 회장은 혼인신고 서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04년 KBS 1TV ‘인간극장’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특히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올려놓고 다니는 모습으로 화제 됐다. 지난 2015년에는 ‘머슬마니아’ 여자모델 클래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낸시랭과 혼인신고한 왕진진은 위한컬렉션의 회장이다.
낸시랭은 이날 한 연예 매체를 통해 이날 서울 용산구청에 혼인신고를 했다며 결혼식은 내년에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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