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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사세요”…‘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김영철 용서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7 11:32
2017년 7월 27일 11시 32분
입력
2017-07-27 11:29
2017년 7월 27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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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아버지가 이상해‘ 캡처
KBS2 \'아버지가 이상해\' 29일 예고편이 화제다.
KBS2 측이 공개한 \'아버지가 이상해\' 43회 예고편에 따르면 변혜영(이유리 분)이 아버지 변한수(김영철 분)가 자신의 아버지의 이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어 차규택(강석우 분)이 담이 와 오복자(송옥숙 분)이 그를 씻겨주며 케어해주는 장면도 나왔다. 또 변라영(류화영 분)이 남자친구인 박철수(안효섭 분)를 가족에게 소개해주는 모습도 등장했다.
안중희(이준 분)는 아버지에 대해 변미영(정소민 분)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없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고, 변미영을 피했다.
이어 안중희가 변한수에게 "그냥 이대로 사세요. 애들은 죄가 없잖아요. 이게 아저씨에게 내리는 벌이예요"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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