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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컷] 윤상현-메이비 부부 ‘힐링이 필요해’
스포츠동아
입력
2017-07-25 06:57
2017년 7월 25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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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윤상현 인스타그램
연기자 윤상현·가수 메이비 부부가 바다여행을 떠났다. 5월 둘째를 낳느라 고생한 아내를 위한 힐링 여행일까. 윤상현은 밀려오는 파도를 배경으로 모래사장을 걷는 아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윤상현은 “지금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우리”라는, 애정이 넘치는 메시지를 남겼지만 표정이 슬퍼 보이는 건 왜일까. 게다가 메이비는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다. 팬들도 메이비의 모습에 “아! 휴대전화는요?”라며 장난치는 분위기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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