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송하윤, 과거 모습 보니? “지금과 사뭇 다른 풋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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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6월 28일 1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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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송하윤의 과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송하윤은 2008년 영화 ‘아기와 나’에서 여고생 김별 역을 맡은 바 있다. 당시 작품 스틸컷을 보면, 그는 일자로 내린 앞머리와 뽀얀 피부 등 극 중 여고생다운 풋풋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그의 졸업사진도 퍼졌다. 사진을 보면 교복을 입은 송하윤의 앳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하윤은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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