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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인성 수준, 이 정도”…치마 짧은 아역 배우에 손수건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6 14:52
2017년 6월 26일 14시 52분
입력
2017-06-26 14:23
2017년 6월 26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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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군함도’ 시사회에서 포착된 배우 소지섭의 작은 선행이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지선 인성 수준”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지난 15일 ‘군함도’ 시사회에 참석한 아역 배우 김수안과 소지섭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준다.
영상 속 김수안은 짧은 치마를 입어 불편한 듯 연신 치마를 밑으로 잡아당기면서 자세를 고쳐 앉는다. 이를 본 소지섭은 정장 우측 주머니에 있던 손수건을 꺼내 말없이 김수안의 무릎 위에 덮어준다.
이에 다수 누리꾼들은 “역시 소간지”(ㄴ****), “원래 저 용도 아닌가? 소간지ㅠㅠ”(ㅈ****), “헹거치프(손수건)의 적절한 사용 사례”(ㅂ****)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군함도’는 1945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군함도’로 강제 징용당한 조선인들의 참담한 삶을 그린 영화다. 소지섭, 황정민, 송중기 등이 출연했으며, 다음달 26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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