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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걸렸어요. 위로해주세요’ 팬 요청에…박보영 “살인미수다”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2 16:59
2017년 6월 22일 16시 59분
입력
2017-06-22 11:55
2017년 6월 22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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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배우 박보영(27)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며 위로해달라는 팬에게 일침을 가했다.
박보영은 최근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던 중 “네?”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팬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글 중 “음주단속에 걸렸어요. 위로해주세요”라는 글을 발견한 것.
이에 박보영은 “음주운전을 했다는 뜻이에요? 세상 안 될 사람이네. 큰일 낼 사람이다. 저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세상에 무슨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진짜 큰일날 사람이네”라고 거듭 말하며 해당 글을 올린 팬을 향해 “(채팅방을) 나가세요!”라고 말했다. 장난스러운 말투였지만, 얼굴에는 불편한 기색이 드러났다.
박보영은 그러면서 “여러분 절대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아선 안 된다. 이건 살인미수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뭐하는 거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다”며 거듭 불쾌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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