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이핑크, 살해 협박 전화 받아…소속사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5 08:15
2017년 6월 15일 08시 15분
입력
2017-06-15 08:10
2017년 6월 15일 0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에이핑크 공식 소셜미디어
그룹 에이핑크가 살해 협박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15일 ‘OSEN’은 방송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전날 밤 9시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에이핑크의 소속사 사무실에 경찰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로 에이핑크 살해 협박전화가 와 신변 보호 및 수사를 위해 경찰이 파견됐다.
이에 에이핑크 멤버들이 있는 서울 강북에 위치한 연습실 및 숙소에 경비 인력이 따로 배치됐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경찰에 멤버들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했고, 사설 경호 인력도 고용해 멤버들의 안전에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협박 전화를 한 남성에 대해 수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