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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살해 협박 전화 받아…소속사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5 08:15
2017년 6월 15일 08시 15분
입력
2017-06-15 08:10
2017년 6월 15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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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핑크 공식 소셜미디어
그룹 에이핑크가 살해 협박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15일 ‘OSEN’은 방송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전날 밤 9시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에이핑크의 소속사 사무실에 경찰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로 에이핑크 살해 협박전화가 와 신변 보호 및 수사를 위해 경찰이 파견됐다.
이에 에이핑크 멤버들이 있는 서울 강북에 위치한 연습실 및 숙소에 경비 인력이 따로 배치됐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경찰에 멤버들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했고, 사설 경호 인력도 고용해 멤버들의 안전에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협박 전화를 한 남성에 대해 수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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