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이준과 찍은 ‘인생샷’ 공개…“잘 어울리는 한 쌍”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5월 28일 17시 41분


코멘트
사진=전소민 소셜미디어
사진=전소민 소셜미디어
배우 정소민이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함께 활약 중인 이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피부과 가운입고 돌아다니시면 안됩니다. 안배우님! 배우님이 인생샷이라고 하셔서 올려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과 이준은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앞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소민의 뽀얀 피부와 큰 눈이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 ‘상남자’ 포스를 뽐내던 이준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성실하고 착한 셋째 ‘변미영’ 역을 맡고 있으며, 이준은 배우 ‘안중희’ 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KBS2 ‘아버지가 이상해’는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