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쇄골 드러난 의상 입고 동네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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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4월 18일 06시 57분


사진출처|이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이엘 인스타그램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섹시한 삼신할머니를 연기한 이엘. 일상에서도 화려한 매력을 뽐낸다. “동네 동생들”을 만나러 나간 이엘은 모자를 눌러써 민낯을 가리지 않았다. 어깨라인이 움푹 파여 쇄골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쑥스러웠는지 “차려입고 나와 이렇게 끼 부린다”며 웃는다. 손가락 뒤로 살짝 보이는 귀걸이의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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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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