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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측 “리쌍 해체한 것 아냐”…리쌍 팬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6 10:59
2017년 4월 6일 10시 59분
입력
2017-04-06 10:31
2017년 4월 6일 10시 3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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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글엔터테인먼트
힙합그룹 리쌍 측 관계자가 ‘리쌍 해체설’을 부인했다.
개리 측의 한 관계자는 6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개리와 길이) 레이블을 따로 설립해 활동 중이긴 하지만, 리쌍이 해체한 건 아니다”고 일축했다. 길은 작곡 레이블 ‘매직 맨션’을, 개리는 ‘양반 스네이션’을 통해 활동 중이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리쌍이 사실상 해체했다고 보도했다. 리쌍의 여러 측근들을 인용해 “이미 갈등의 골이 깊어진 리쌍이 다시 재결합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리쌍 해체 소식과 관련, 누리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아이디 kkdl****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리쌍 해체 기사에 “해체하면 한국 힙합의 레전드가 또 사라지게 되는 건데”라는 글을 남겼고, 해당 댓글은 100회 이상의 공감수를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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